기초단체 극소외계층에 국민혈세 보조금 우선지급 시켜, 작은등불 되어 어둠 밣혀야

-기초단체 극소외계층에 국민혈세 보조금 우선지급 시켜, 작은등불 되어 어둠 밣혀야-

* 범죄피해자: 선량한 국민이 악성범죄자로 부터 피해를 당해 다중고통속에 처한 국민가정.

2014년 2월27일 오후 5시경 대전지검 홍성지청 2층 대회의실서 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5대 최헌숙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임하는 윤동빈 전 이사장은 2회 연임되어 4년간 맡아왔고, 검찰 봉사위원 자조회 기초단체 합동으로 제18호 희망의집수리 봉사와 피해자 보호지원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이날 범죄피해자 지원 관련 검찰 경찰 기초단체, 각급 사회봉사단체장 과 홍성범피봉사위원 그리고 피해자가족 모임인 자조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제50대 허상구 대전지검 홍성지청장은 "작은등불이 어둠을 밝힌다" 고 역설하면서 피해자 보호지원 위해 적극 후원할것이고, 참석한 사회지도층에서 더욱 지역내 다중고통속에 처한 극소외계층인 피해자가정을 위해 그간의 노력에 치하 격려했고, 더욱 실질적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신임 최헌숙 이사장은 피해자 보호지원 위해 더 한층 노력을 다짐하면서, 지자체 와 봉사자-봉사단체등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임 윤동빈 이사장은 그간 힘든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보호지원에 다함께 노력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더 한층 홍성범피의 발전을 염원했다.

갈수록 악성범죄자로 부터 피해를 당하는 선량한 국민들이 날로 증가하여 다중 고통속에 처한 피해자가정이 범죄를 당하기 이전의 원상태로 회복 시키기에 큰 국가적 국민적 과제이다.

각종 피해유형에 따라 긴밀하고 신속한 방문상담및치료 사후처리 집수리봉사 경제적보조 병원치료 법률지원등을 지원해야 하기에 불경기속에서 피해자지원센터 자체경비만으론 감당하기 힘든 실정이다.

특히 전국에 산재한 피해자가족들은 추운 겨울철을 고통속에서 겪어야 하는 12월 부터 3월경에는 더 한층 고난의 시기이다.

기초단체 구성원인 피해자가정의 고난시기에 매년초 보조금 집행이 1월경으로 늦어져 피해자 가정측이 더욱 추운 계절을 맞는 경우가 있다.

부자층에 보조금사업 과 무명무실하게 탕진되는 보조금사업 10 분의 1 이라도 절약하면 충분히 극소외계층에 생명수인 국민구호보조금 선집행은 충분히 실천 가능하다고 보여진다.

최우선 국민 구호-지급-보조 대상인 다중고통속 피해자 보호지원 위한 보조금만큼이라도 당년 12월내 차기년도 선집행 관련 법적 제도화가 절실하다.

● 전국 피해자 구호 상담전화: 1577-1295
●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http://kcva.or.kr/

● 홍성(예산-보령-서천)지역 상담전화: 041-640-4579, 041-631-4915
● 홍성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http://cnvc.or.kr/


제5대 최헌숙 이사장 취임사 영상주소:: http://youtu.be/soIgoEfkIZE



제50대 허상구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영상주소:: http://youtu.be/tO89mM-T76s



▲ 기초단체 국민혈세 보조금 우선지급 시켜, 작은등불 되어 어둠 밣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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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단체 국민혈세 보조금 우선지급 시켜, 작은등불 되어 어둠 밣혀야

▲ 기초단체 국민혈세 보조금 우선지급 시켜, 작은등불 되어 어둠 밣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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