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치아를 잇몸뼈에 심어 치아 가능기능을 할 수 있게 하는 임플란드 시술이 보편화되고 있다 임플란트는 나사형 방식과 바이콘 방식으로 나눌수 있다.

아직까지는 나사형 방식이 대세를 이룬다. 그런데 이 방식을 음식물을 씹을 때 발생하는 충격과 진동 등으로 인해 나사가 풀릴 수 있다. 게다가 풀린 나사 틈새로 세균이 침투할 수 있어 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사람들이 휴유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쐐기형 방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쐐기형 임플란트는 원반을 층층이 쌓아 놓은 모양으로 ,인공뿌리와 지대주(기둥) 나사가 아닌 쐐기형 연결부위를 견고하게 이어준다.

시술할 때 저속 드릴을 사용하므로 수술 후 붓기와 통증도 현저히 줄였다.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도 뼈이식 없이 할 수 있다.

시술 후 부작용도 거의 없고, 세균 침입을 봉쇄해 주기 때문에 ´무균 임플란트´란 별칭으로 불린다. 최동훈 판교 하이웰치과 원장(치의학박사)은 "쐐기형 임플란트는 세군 감염의 위험이 없는데다 양치질과 스케일링 등일사어적인 구강 위생 관리만 잘하면 오래 쓸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원장은 이어 “시술 기간도 Wkfadk 단기간 에 예쁜치아를 가릴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이웰치과는 최첨단 3차원 CT장비,자가혈 골이식장비,레이저 등 첨단 장비를 갖췄다. 게다가 쾌적한 진료 환경을 자랑한다. 판교 데크노밸리 내에서 ´명품치과´로 꼽히는 이유다.

▲ ⓒ 안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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