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적 충남중서부권역 보령시권역 민생부활판을 벌려야
충남 중서부해안권역인 보령시권에 수산물 축제가 10월5일까지 펼쳐지고 있다.
보령시청은 민생경제부활판을 10월말 11월초까지 연장시켜 보령시 전역으로 온 행정력을 집중투입 지원 확대 시켜야 한다.
● 그 이유는 보령시권역 수익구조 특징은 대부분 외부관광객 수익으로서 바닷가권역에서 수산물과 관광여행휴양지가 중추 핵심을 이루기 때문이다.
금년도 세월호 간접여파로 관광여행권역 대천해수욕장 과 어항권 그리고 무창포해수욕장과 오천항권역에 일격을 가해 민생경제는 고통을 당해왔다.
대천해수욕장권과 무창포해수욕장권만 간신히 여름피서지 수익 예년도 평균수익의 절반 이하 수준의 수익으로 연명했다.
■ 부도와 아사 직전 지역민생경제 살리려면 결사적 각오로 중앙정부 공적자금 투입과 지자체 재원과 행정총력 투입해야.
평소 출항시 철저한 준비를 해오고 승객들과 동승탑승 철저 감독해온 대천항 관광유람선 대천크루즈호 박영만 대표는, "대천항 수산물축제가 개막되어 세월호 이후 겨우 손님을 태우고 있다. 거짐 아사 부도 직전이다. 아직도 그 상처가 존재한다 생지옥 같은 세월호 간접피해 였다, 우리직원들이 고맙다".
결론적으로 가을철 관광여행시즌을 겨냥해 수산물과 관광여행지권역이 밀집된 보령시권역 바닷가 민생경제를 살리려면 주저말고 결사적으로 민생경제 소생판을 벌려야 한다.
지역 민생 부도와 파산을 막으려면 결사적 각오로 펼쳐야 한다.
◆ 민생경제부활은 지역 특성 적합 판 연장시켜 벌려야.
판을 벌려야 여행관광객들이 찿아와야 기초단체 민생수익과 세수 확보에 기초 핵심 사항이다.
기초단체에서는 각종 언론매체 와 관광여행사 그리고 철도당국과 협의하여 전국 여행관광객 흡입에 혼신을 다해야 한다.
보령시에서는 결사적으로 주저말고, 10월말까지 혹은 허락된다면 11월 초까지라도 민생부활판을 벌려야 한다.
충남도 역시 전국 관광여행휴가인들을 충남서해안권역 흡입에 함께 노력해야 한다.
정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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