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엔 사무국 국내 유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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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유엔 사무국 국내 유치 운동
  • 강민수 기자
  • 승인 2015.02.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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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하 가정연합)은 올해 유엔 제5사무국을 경기도 DMZ 평화공원에 유치하는 운동을 본격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 어떤 내용입니까.

=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3월2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통일미래포럼' 등과 공동으로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평화실현 국제 심포지엄'을 여는 것을 계기로 유엔 제5사무국 유치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남경필 경기지사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를 통해 유엔 제5사무국 유치 의사를 경기도에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 세계 언론인 대회도 국내에서 열린다죠.

= 그렇습니다. 3월1∼5일에 미국 워싱턴타임스 등이 공동주최하는 세계 언론인대회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데요. 회의에는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등이 발표자로 나서며 40개국 300여명의 언론인과 정치인, 학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가정연합 측은 전했습니다.

 

- 기원절 선포 2주년 합동 결혼식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평화로운 세계가 시작된다는 기원절(음력 1월13일) 선포 2주년을 맞아 기원절 당일인 3월3일 경기도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한학자 총재 주례로 50여개국 3천여쌍이 참여하는 합동결혼식이 열린다고 합니다.
가정연합 측은 합동결혼식에는 인터넷을 통해서도 1만2천쌍이 동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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