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조문객들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노란 리본에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 2014/04/28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조문객들이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소망과 추모의 벽´에서 노란 리본에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다.2014/04/28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애도와 명복을 비는 마음 등을 담은 노란 리본을 메달고 있다.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비가오는 가운데 서울 중구 서울광장의 합동분향소에 ´아들딸들아 평안히가렴!´ 이라는 등의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명복을 비는 마음 등을 담은 노란리본이 붙어있다.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 중구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애들아 미안해, 잊지 않을께´ 등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비가 오는 가운데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애도와 명복을 비는 마음 등을 담은 노란리본이 모여 울타리를 만들고 있다. ⓒ 사진= 이태형기자


▲ 28일 조문객들은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서울 중구 서울광장 합동분향소에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들의 영정, 위패 앞에서 헌화와 묵념후 애도하고 있다. ⓒ 사진= 이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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