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광고에 ‘마블리’ 등장...‘최적의 숙면 솔루션’ 제시

[뉴스캔=이정구 기자] 경동나비엔이 배우 마동석이 등장하는 ‘나비엔 숙면 매트’의 신규 TV 광고를 26일 공개했다.

나비엔 숙면 매트는 경동나비엔이 리뉴얼한 매트 브랜드다. 0.5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온도제어 기술과 본체에서 나가는 물 온도와 매트 순환 후 돌아오는 온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하는 ‘듀얼온도센싱’, 2명이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숙면 온도를 구현하는 분리 난방 등의 특징이 있다.

광고에서는 경동나비엔의 모델로 선정된 마동석이 등장한다. 마동석 특유의 모습과 재치 있으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2015년 온수 매트를 첫 론칭한 이래 고객의 숙면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온 기업으로서 경동나비엔이 가진 숙면을 향한 진정성을 더욱 흥미롭게 알릴 예정이다.

김용국 경동나비엔 커뮤니케이션실장은 “현대인의 숙제인 숙면을 고민하는 경동나비엔의 노력과 기술력을 TVC에 유쾌하게 담았다”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를 지향하는 자사가 출시한 나비엔 숙면 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숙면 매트 온수·카본을 2주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단꿈 체험도’를 운영한다. 단꿈 체험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

체험자를 대상으로 나비엔 숙면 매트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나비엔하우스의 단꿈 상점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더불어 26일 오후 8시에 자사 플랫폼인 나비엔하우스에서 나비엔 숙면 매트 온수·카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을 통해 구매한 사람에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