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급 거구의 선수가 체력이 방전된채 터치를 위해 팀동료에게 다가간다. 글러브를 터치하는 순간 링을 내려온 선수는 체력을 다시 충전한다.프로레슬링 2인조 태그매치가 격투기대회 TAS(타스-제10회)에서 재조명된다. 태그매치는 2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교대로 링에 올라가는 이경기는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김동현으로 유명한 팀매드(이상수,김율)는 연합팀(JY짐-김길재,IB짐-임상홍)과 승부를 겨루게된다.과연 일본 히트챔피언을 ko로 꺾은 김길재와 신예 임상홍의 연합팀이 팀웍으로 다져진 팀매드를 상대로 어떤 전술을 펼칠지 그 귀추가 주
도복입고 하는 종합격투기로 유명한 대도숙 쿠도의 전한국선수권대회가 지난 6월5일 일요일, 대구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 기념유도관에서 성황리 종료했다. 대도숙 쿠도는 극진공수도의 전일본대회 우승자였던 아즈마 타카시 대도숙 숙장에 의해 1981년 창시된 무술이다. 세계 60여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다. 한국에는 부산에 총본부를 기점으로, 서울, 대구에 도장이 있다. 쿠도는 실전성뿐 아니라 안전성을 중시해 경기에서 '쿠'라고 불리는 헤드기어와 유사한 안면 보호구 착용이 의무화 돼 있다. 일반 공수도처럼 타격기만 구사하는 것이 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주짓수, 서울 종로구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려요."지난 1일 일요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국내 최대 주짓수 네트워크 '존 프랭클 주짓수'의 지부 '존 프랭클 종로 주짓수 GUNG' 상륙했다.이곳은 1호선 종각역 11번 출구와 탑골공원 정문, 즉 서울 종로구 사대문 사거리에 위치해 전철과 버스의 접근성을 살려 방문하기 쉬울뿐만 아니라, 한눈에 종로를 볼 수 있는 야경과 냉난방 시설이 구비되어 주짓수 훈련에 안성맞춤이다.주짓수뿐만 아니라, 최근 묻지마 사건으로 여성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주짓수, 서울 종로구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려요." 지난 1일 일요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국내 최대 주짓수 네트워크 '존 프랭클 주짓수'의 지부 '존 프랭클 종로 주짓수 GUNG' 상륙했다. 이곳은 1호선 종각역 11번 출구와 탑골공원 정문, 즉 서울 종로구 사대문 사거리에 위치해 전철과 버스의 접근성을 살려 방문하기 쉬울뿐만 아니라, 한눈에 종로를 볼 수 있는 야경과 냉난방 시설이 구비되어 주짓수 훈련에 안성맞춤이다.
국내 최대 주짓수 네트워크 클럽 'John Frankl Jiu jitsu(존 프랭클 주짓수)'가 종로에 상륙했다.지난 1일 일요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존 프랭클 종로 주짓수 GUNG'을 오픈했다. 이곳은 1호선 종각역과 탑골공원 중간에 위치해 전철 접근성을 최대한 살려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존 프랭클 종로 주짓수 GUNG'은 주짓수뿐만 아니라, 최근 묻지마 사건으로 여성들에게 필요한 호신술과 여성 체형 다이어트 복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을 자
DEEP 챔피언 출신의 '적당주의자' 최영이 8년만의 국내 복귀전에 KO승했다.최영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31'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의 '베테랑' 윤동식에게 KO승을 거뒀다.이날 '국민가수' 박상민 ROAD FC 부대표와 '의리 사나이' 김보성, '방송인' 맹승지 등 국내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서른 한번 째 ROAD FC 넘버링 대회 4번째 경기에 나선 최영. 초반부터 엘리트 유도선수 출신의
'ROAD FC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이 씁쓸한 TKO 승리를 거뒀다.이윤준은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31'의 메인이벤트에 나서 '前 UFC 파이터' 조지 루프에게 승리했다.이날 '국민가수' 박상민 ROAD FC 부대표와 '의리 사나이' 김보성, '방송인' 맹승지 등 국내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OAD FC 넘버링 31번째 메인이벤트로 나선 이윤준과 조지 루프, 경기 전 양 선수의 날카로운 신경전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메이저 종합 격투단체를 지향하는 "ROAD FC(로드 FC)". 로드 FC는 2010년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첫선을 보인 뒤, 중국과 일본, 한국을 오가며 29회 넘버링 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본선의 등용문 리그인 'Young guns(영건스)'를 26회를 개최, 로드 FC 코리아 등, 세 개의 브랜드를 런칭시키며 명실상부 현존하는 아시아 최대 종합 격투단체로 끌어올렸다. 업적은 이뿐만 아니다. '알통 28호' 이승윤과 '왕비호' 윤형빈, '의리
2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대역 앞에 위치한 팀포마 강남대역점에서 "ACF& WARDOG KOREA 002"가 열렸다.이번 "ACF& WARDOG KOREA 002"는 팀포마가 주관하며, 영풍제약주식회사와 '맛있는 김' PEACOCK(피코크)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종합 입식 격투대회다.이날 한태윤 ACF& 워독 코리아 대표와 '명 레프리' 이수일 심판장, 윤철 운영 본부장, 변광재 본부장, 임성호, 박세진, 황의석, 양재웅이 레프리로 활약했다.국내 유명 종합 격투팀 용인 팀포마를 주축으
2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대역 앞에 위치한 팀포마 강남대역점에서 "ACF& WARDOG KOREA 002"가 열렸다. 이번 "ACF& WARDOG KOREA 002"는 팀포마가 주관하며, 영풍제약주식회사와 '맛있는 김' PEACOCK(피코크)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종합 입식 격투대회다. 이날 국내 유명 종합 격투팀 용인 팀포마를 주축으로 울산 팀매드, 크레이지광짐, 김대환MMA, 병점MMA, 천무관 소속의 신예 파이터가 대거 참석해 자웅을 가렸다. 아침 1
'광마' 신승민(25, 대구 쎈짐/ 프라임마리스)가 초대 ACF 코리아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다.신승민은 지난 2일 토요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강남대역 앞에 위치한 팀포마 강남대역점에서 "ACF& WARDOG KOREA 002"의 메인이벤트에서 '몽골리안' 어기(24, 팀파이터)에게 TKO승을 거뒀다.이번 "ACF& WARDOG KOREA 002"는 팀포마가 주관하며, 영풍제약주식회사와 '맛있는 김' PEACOCK(피코크)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종합 입식 격투대회다.이날 한태윤 AC
'신흥강자' 최석희(TCLUB/ 비어포차)가 (주)에스에이치엔비4 '신개념' 비어포차에게 후원받는다.최석희는 지난 30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에 위치한 입식 격투기 체육관 'TCLUB(티클럽)'에서 비어포차와의 후원식이 열렸다.이날 김수현 비어포차 대표와 최석희를 주축으로 김정윤 티클럽 관장, (주)에스에이치엔비4 관계자가 참석해 후원식에 참석했다.후원사 비어포차는 전국 16개 가맹점과 트렌드와 유행을 따라가지 않고, 비어포차만의 독창적인 인테리어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업체다
국내 종합 격투기 무대에서 '아마추어 파이터 대량 양성소(?)' 본주짓수 병점 MMA이 뜨거운 화제다.본주짓수 병점 MMA는 과거 '스피릿 MC'와 '글래디에이터'에서 활약했던 김옥명 관장의 종합 격투기 전문 체육관 겸 국내 유명 주짓수 클럽이다.김 관장은 24세 늦은 나이에 국내 종합 격투기에 입문, 당시 스피릿 MC와 리얼 스트리트 파이터 등, 국내 중소 종합-입식 대회에서 두각을 보였다.스피릿 MC가 도산 후, 프로 격투가의 꿈을 접지 못한 김 관장은 4년 전 現 로드 FC 센트럴 리
'돌주먹' 김지연(26, 엠디글로벌)과 국내 종합회사 엠디글로벌과 한가족이 되었다.김지연은 지난달 26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MS 회장 취임식 및 세미나'에서 종합회사 엠디글로벌과 후원 계약했다.이날 후원식에 김영훈 엠디글로벌 회장과 김지연이 참석했고, 국내 종합 격투계 관계자 및 엠디글로벌 간부진이 자리에 함께했다.프로복싱 OPFBA 여성 슈퍼 페더급 동양 챔피언을 지닌 김지연은 국외 일본 중견 종합 격투대회 '주얼스'와 '글라디에이터'에서 국내 최초 2단체 여성 챔
'밴텀급 강자' 김수철(24, 팀포스)이 UFC 출신의 마커스 브리매지에게 판정승을 거뒀다.김수철은 지난 12일 토요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치약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29'의 세미 파이널에 참가해 마커스와 격돌했다.이날 대회장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국민가수' 박상민, 김보성, 맹승지, 등 국내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수철은 국외 라이진 FF와 ONE FC에서 활약한 아시아 밴텀급 1위에 빛나는 강자다. 상대 마커스는 UFC 전적 4승 4패의
'브라질 괴수' 카를로스 토요타(45, 하드콤뱃/ 마이티 짐)가 '레슬러' 심건오(28, 김대환 MMA/ 프라임마리스)에게 승리했다.카를로스는 지난 12일 토요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치약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29'의 제4경기에 나서 심건오에게 KO승을 거뒀다.이날 대회장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국민가수' 박상민, 김보성, 맹승지, 등 국내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카를로스는 브라질 출신의 일본인 파이터. 190센치미터, 130kg
ROAD FC 페더급 챔피언 '스틸하트' 최무겸(28, MMA 스토리/ 프라임마리스)가 챔피언 방어전에 성공했다.최무겸은 지난 12일 토요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치약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029'에서 말론 산드로를 상대로 3대 판정승을 거뒀다.이날 대회장에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국민가수' 박상민, 김보성, 맹승지, 등 국내 유명 연예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무겸은 2014년 2월, ROAD FC 014에서 '강자' 권배용과 초대 ROAD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