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029(로드 FC 029)'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대회 앞서 11일 금요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 인터불구 호텔 장미홀에서 '로드 FC 029 합동 기자회견 및 공개 계체량이 진행되었다. 이날 기자회견에 센고쿠 챔프 출신의 말론 산드로와 UFC에서 활약했던 마커스 브리매지,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아오르꺼러 등 국내-외 유명 파이터가 참석했다.이번 로드 FC 029 대회에 원주 팀 포스를 주축으로 울산 팀 매드, 익스트림 컴뱃, 노바 MMA, 옥타곤 짐 등 종합 격투팀이 한자리
안광홍-차영신, '우리 둘이 합쳐 100세라고 전해라~!"지난 27일 토요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TEAM MAX(팀 맥스)'에서 센트럴 리그가 열렸다.센트럴 리그는 아시아 메이저 종합 격투대회 'ROAD FC(로드 FC)'의 수도권 지역 아마추어 대회로 올해 28번째 흥행을 맞이했다.대회장에 수원 병점 MMA와 코리안 좀비 MMA, 용인 팀 포마, 천무관, 팀 파이터 등 전국 유명 종합 격투팀의 아마추어 파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가렸다. 이 밖에도 '전 ROAD FC
'강서구 여짱' 진서우(18, 싸비 MMA)가 '은평구 여짱' 강진희(18, 압구정짐)에게 2대 1로 판정으로 승리했다.지난 27일 토요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TEAM MAX(팀 맥스)'에서 센트럴 리그에서 진서우는 강진희에게 판정승을 거뒀다.올해 28번째 흥행을 맞이한 센트럴 리그는 아시아 메이저 종합 격투대회 'ROAD FC(로드 FC)'의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대회다.이날 대회장에 '전 ROAD FC 미들급 챔프' 이은수
지난 27일 토요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한 'TEAM MAX(팀 맥스)'에서 센트럴 리그가 성황리 종료했다.올해 28번째 흥행을 맞이한 센트럴 리그는 아시아 메이저 종합 격투대회 'ROAD FC(로드 FC)'의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대회다.센트럴 리그는 직장인들을 위한 '하비'와 선수 지망생을 위한 '루키', 그리고 ROAD FC 신예들의 축제인 영건스로 진출할 '세미 프로'로 나뉘어 있다.이날 대회장에 수원 병점 MMA와 코리안
'부평맛집'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이 '천사의 집' 파인트리홈에 기부해 화제다.지난 18일 금요일, 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신로 29에 위치한 파인트리홈에 방문했다.이날 안명진 프라임마리스 부평점 지점장과 윤희경 과장과 파인트리홈의 김주리 원장 및 10여 명의 선생님과 작은 기부행사가 진행되었다.파인트리홈은 가정해체와 부모로부터 방임, 학대 등 보호와 양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이 함께 지역사회자원개발을 통해 보호, 치료, 교육하는 전문 복지서비스센터다.프라임마리스 부평점은 국내 대규
서울 중랑구 면목동 동원시장 부근에 위치한 종합 격투 피트니스 센터 '팀파이터(TEAM FIGHTER)'.팀파이터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소문난 종합 격투 명문 체육관으로 국내-외 종합 격투무대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파이터' 김훈(36, 팀파이터/ 서울갤러리치과)이 관장으로 있다.소속 선수로는 아시아 메이저 N0.1 종합 격투대회 'ROAD FC(로드 FC)'에서 활약하는 오재성(25) '슈퍼 몽골리안' 오카(29)와 대만의 종합 격투대회 'PRO FC(프로FC)
지난 16일 토요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경남호텔 대강당에서 '사단법인 한국경호무술협회 서울시 발대식'이 열렸다.한국경호무술협회는 "최고의 예의를 갖추는 의전정신과 보고, 듣고, 말하지 않는 삼불문율. 항시 방심하지않는 긴장자세, 시선을 놓지 않고 집중하는 보호관찰, 육탄 경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초인 정신"을 강조한다.지난 2011년 6월, 제주특별시에 법인 등록한 한국경호무술협회는 전국 17개 시도지구(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등)에 가맹되어 있는 단체로, 경찰청 무도가산점 인증 단체다.이
지난 19일 화요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제에이브이 사업소에서 국내 최초 2단체 챔피언 '팰콘' 조성빈(25, 익스트림 컴뱃/ 국제에이브이)이 국제에이브이와 후원 계약식을 체결했다. 후원사 KOOKJAE A/C(국제에이브이)는 국내 스포츠 카메라, 캠코더를 취급하는 카메라 전문업체로써, 스키와 격투기 등 스포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저렴한 액셤캠 'SJCAMSPORTS(SJ캠스포츠)'을 판매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SJCAM 공식 수입원 (주) 국제에이브이 김강원 대표는 "스포츠 매니아들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왔다. 스키장 오픈과 동시에 설원의 풍경을 카메라와 캠코더에 담으려는 스포츠 매니아들이 늘면서 저렴한 액션캠이 화제다.국내 스포츠 카메라, 캠코더를 취급하는 KOOKJAE A/C(국제에이브이)는 스키와 격투기 등 스포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성능 저렴한 액셤캠 'SJCAM SPORTS(SJ캠스포츠)'을 판매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Sjcam 공식 수입원 (주) 국제에이브이 김강원 대표는 "스포츠 매니아들 사이에선 'SJ캠스포츠'의 인기는 대단하다. 특히 지난 여름엔 익스트림 스포츠
최근 들어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착한 외식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배부름의 즐거움”을 모토로 국내 부대찌개 외식 시장에서 라면사리와 밥 무한리필 트랜드를 선도한 (주)에스엘에프엔비 킹콩부대찌개 (대표: 정순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만 4년 만의 국내 90여곳의 가맹지점을 확장시킨 ‘킹콩부대찌개'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선호도가 매우 높은 이유는, 프랜차이즈 가맹 로열티 수익이 목적이 아니라고 킹콩부대찌개 측은 밝혔다.가맹 점주들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게 하고, 이를 통하여 물류와
'박사 파이터' 윤철(40, 용인 팀 포마/ 프라임마리스)이 "ROAD FC(로드 FC)" 자존심을 걸고 ACF 연말 격투 축제에 나선다. 윤철은 31일 목요일, 일본 오사카시 벤텐쵸 세계관에서 열리는 "ACF 16th ULIMATE HOLY WAR"에서 우치다 쇼이치(34, 도톰보리 프로레스)와 그래플링 룰로 한판 승부를 펼친다.ACF는 국외 2단체 챔피언으로 유명한 '팰컨' 조성빈(24, 익스트림 컴뱃팀/ 드마리스 인천)과 '바리스타 파이터' 정다운(24, 팀 포마/ 카페브리오쉬
'대구쎈놈' 강재구(30, 대구 쎈짐/ 프라임마리스)가 일본 중견 라이징 온 챔프를 격파했다.강재구는 지난 20일, 일본 오사카시 미나미구에서 열린 "라이징 온 FC 16"에서 '플라이급 챔프' 이제나 히데노부 (34, 소프트 컨택)에게 승리했다.이날 대회장에 타나베 라이징 온 대표와 곤도 테츠오 ACF& 워독 글로벌 대표, '판크라스 레전드' 후게 타카쿠, 등 일본 오사카 격투 관계자가 자리에 함께했다.메인이벤트에 나선 강재구는 '라이징 온 플라이급 챔프' 이제나에게 1
'자이언트' 정지수가 긴리치를 앞세워 '땡벌' 박동화에게 판정승했다.정지수는 지난 12일 토요일, 대구광역시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메이저 입식 격투대회 'MAX FC 02(맥스 FC 02)'에서 박동화에게 승리했다.이날 MAX FC 02 대회장에 이용복 MAX FC 대표와 이재훈 MAX FC 경기 운영본부장을 선두로 영-호남권 유명 격투팀 소속의 입식 파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가렸다.장신 스트라이커 정지수는 초반부터 킥 컴비네이션과 긴 리치를 이용해 박동화를 강하게 압박
부산 홍진 K-1 체육관 소속의 진시준이 강민석에게 판정승을 거뒀다.진시준은 지난 12일 토요일, 대구광역시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메이저 입식 격투대회 'MAX FC 02(맥스 FC 02)'에서 강민석에게 판정승했다.이날 MAX FC 02 대회장에 이용복 MAX FC 대표와 이재훈 MAX FC 경기 운영본부장을 선두로 영-호남권 유명 격투팀 소속의 입식 파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가렸다.진시준은 국내-외 알려진 강자다. 일본의 중견 입식 격투대회에서 활약한 진시준은 킥에 능숙한 베테랑 파이터. 특히
'베테랑' 윤덕재가 'J 네트워크 챔프' 와카야마 류지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윤덕재는 지난 12일 토요일, 대구광역시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메이저 입식 격투대회 'MAX FC 02(맥스 FC 02)'에서 와카야마 류지에게 승리했다.이날 MAX FC 02 대회장에 이용복 MAX FC 대표와 이재훈 MAX FC 경기 운영본부장을 선두로 영-호남권 유명 격투팀 소속의 입식 파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가렸다.윤덕재와 와카야마 류지의 경기는 엘보우가 허용되는 룰로 기존
'40전 스나이퍼' 손준혁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했다.손준혁은 지난 12일 토요일, 대구광역시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국내 메이저 입식 격투대회 'MAX FC 02(맥스 FC 02)'에서 '일본 강자' 오오모리 시게무네에게 승리했다.이날 MAX FC 02 대회장에 이용복 MAX FC 대표와 이재훈 MAX FC 경기 운영본부장을 선두로 영-호남권 유명 격투팀 소속의 입식 파이터가 한자리에 모여 자웅을 가렸다.오랜만에 사각의 링으로 돌아온 40여전의 베테랑 파이터 손준혁. 상대인 오오모
영남과 호남의 대결 2011년 첫 맞대결 상대전적 현재 1승 1패 팽팽전슬기 “12일 나의 생일이자 승리의 날” 훈련 집중임소희 “이번 경기 통해 확실한 우위 증명 하겠다”대한민국 입식격투기 부활이라는 기치를 걸고 출범한 MAX FC(MAX Fighting Championship)의 두 번째 대회가 이제 11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구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메인 경기는 총 8경기가 열린다. MAX FC 02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제1경기는 여성부 대결(-52kg),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대구에서 펼쳐지는 경상도 싸나이들의 물러 설 수 없는 단판 승부 안진영 "특전사의 자존심과 체육관의 명예를 걸고 싸우겠다"원용성 "6연승 중이라는데 12일 링에서 K.O로 끝내버리겠다"MAX FC(MAX Fighting Championship)02 대회 두 번째 매치는 경상도 사나이들의 단판 대결이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옛 소속인 정진체육관(당시엔 서울 소재, 현재는 안동에 소재 명칭도 SS팀 정진으로 변경)소속 안진영(26)선수와 부산 명문체육관 홍진k-1 소속 원용성 선수 모두 서로의 승리를 확신하며 경기를 기다리고 있
max fc 메인 매치 세번째 경기는 대한민국 입식타격의 슈퍼루키 결정전이 될 전망이다. 오산 삼산체육관 소속 나승일(20) 선수와 대전 투혼체육관 최진원 (22)선수는 12일 경기 승리를 자신하며 차세대 입식타격의 선두주자로 앞서가겠다는 목표이다. 프로 전적 5승 3패 압도적으로 승이 많지는 않지만 나승일 선수는 지금까지가 아닌 앞으로의 자신의 모습을 지켜봐줄 것을 알렸다. 고2때부터 선수와 코치생활을 병행하고 있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나승일 선수는 목표가 세계 입식타격 최강자인 만큼 12일 경기를 통해 이를 대한민국에 알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