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안얀천 일대에서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진욱 기자]
31일 오후 안얀천 일대에서 상춘객들이 만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  [사진=김진욱 기자]

[뉴스캔=김진욱 기자] 따뜻한 봄 날씨에 전국에 벚꽃이 예전보다 일찍 개화해 동시다발적으로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여의도 윤종로 일대만 해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의 벚꽃 축제가 열리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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