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를 관람하는 고객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를 관람하는 고객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피아니스트 박승우, 첼리스트 박진우의 공연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피아니스트 박승우, 첼리스트 박진우의 공연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 첼리스트 박진우의 공연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 첼리스트 박진우의 공연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 피아니스트 박승우의 공연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 피아니스트 박승우의 공연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피아니스트 박승우,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 첼리스트 박진우의 공연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 중구 신세계 본점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  중 피아니스트 박승우,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 첼리스트 박진우의 공연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뉴스캔=박선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고객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로 봄 맞이에 나섰다. 이 백화점은 3월 한 달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스프링 콘서트'를 열고 고객과 예술적 소통을 지속한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서 봄꽃과 함께 피아노를 마련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부터 재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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