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며 사진 촬영하는 관광객. [사진=동아오츠카]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며 사진 촬영하는 관광객. [사진=동아오츠카]
 한 어린이 관광객이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한 어린이 관광객이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한 어린이 관광객이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한 어린이 관광객이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태백산 눈축제에 참가한 관광객이 포카리스웨트 부스를 방문해 따뜻한 포카리스웨트 시음과 설문조사에 임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태백산 눈축제에 참가한 관광객이 포카리스웨트 부스를 방문해 따뜻한 포카리스웨트 시음과 설문조사에 임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뉴스캔=박선영 기자] 지난달 26일부터 강원도 태백산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태백산 눈축제'가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동아오츠카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존 제품과 다르게 '따뜻한' 포카리스웨트를 시음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태백산 눈축제에서는 대학생들의 창의력을 눈 조각에 담아낸 '대학생 눈조각 경연대회'를 비롯해 아름다운 눈으로 뒤덮인 태백산의 설경을 체험할 수 있는 '태백산 눈꽃 전국등반대회'가 열렸다. 또한 각종 공연행사는 물론, 태백의 겨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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