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박선영 기자] 'K-라면'의 선두주자 농심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에 브랜드존을 선보였다. 대표제품인 신라면과 너구리, 짜파게티 등의 모형이 전시된 포토존 등을 설치한 것.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라이프워크’와 협업해 만든 브랜드존은 라이프워크의 도깨비마트 명동점 지하 1층 식료품 판매공간에 약 20㎡ 규모로 마련됐다.
오는 31일부터 상시 운영되는 이곳은 K-라면을 콘셉트로 내세운 농심 제품의 진열공간과 포토존은 물론, 직접 구매한 제품을 인근 시식공간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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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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