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가정은 부부의 노력, 자녀에 영향 문제아 발생치 않아! - 부부라는 인연으로 만나,결혼 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답은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양보하고,이해가 더 많이 필요한 것이 부부인 것 같습니다. 불교에서 억겁의 세월을 넘어서야 평생을 함께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겁”은 헤아릴 수 조차 없는 길고 긴 시간을 말한다고 합니다.실제 힌두교에서는 43억 2천만년을 “한 겁”이라 부른다고 하니, 억겁의 세월이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27년간 10,168시간 봉사활동 “우리 할머이는 아직도 봉사활동하신다~ 너거는?”-언양적십자봉사회에는 이 사람을 빼고 봉사활동을 논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1995년 울산적십자사 개사 이래로 봉사활동의 역사를 함께 한 산증인일 지도 모르겠다. 1988년 1월부터 자원봉사를 시작해 사회봉사사업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한군자씨(80)다. 27년 전, 봉사활동에 입문할 당시는 농업의 고된 일과 나아지지 않는 생활형편 때문에 젊은 세대들은 도심지로 몰려가버리고 농촌의 빈집이 늘었다. 공직생활에서 농촌의 복지를
- 제14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RCY단원-지도교사-응급처치법강사봉사회원 등 400여명 참여'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명규)는 10월31일(토) 10시 울산대공원 동문 광장에서 RCY단원 및 지도교사, 응급처치법강사봉사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경연에서는 울산적십자사 주관 ‘청소년 응급처치법 일반과정’을 수료한 총 57개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각 팀이 각종 안전사고 사례를 제비뽑기한 후 주어진 상황에 얼마나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지를 평가하여 모든
- 대진정비 매월 3만원 기부약정, 나눔실천 명패달기 521호점 등록 - 울주군 웅촌면의 대진정비(대표 이광호)은 10월29일(목) 오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521호점으로 등록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대진정비 이광호 대표는 “울주군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 적십자사가 제일 먼저 오는 것을 보며 적십자사가 생활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적십자사의 구호급식활동을 직접 지켜보며 싹튼 기부의 마음이 수혜자에게도 닿아 저와 같은 결심을 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실천 명패달기”는 매
-보신용 각종 산약초-농축산물-고객선호재료로 정성담아 액기스 포장 공급-충남 광천 마늘전 근처에서, 몸에 좋다는 재료로 매일 푹~푹 쪄내는 냄새가 보신향기가 진동하는 곳에서 즐거움으로 일을 하는 '성원보신원 표남수 대표' 를 찿아본다.몸에 좋은 각종 산약초 재료들이 세척되고, 일정 시간 찌고 울여 내면 곧바로 간편휴대용 파우치에 포장해 박스에 담아 고객들에게 바로 바로 택배로 보내진다.사철 온갓 고객들 몸 보신에 좋은, 고객 희망 재료를 원하시면 성신보신원에서 직접 구해 액기스로 내려 전국에 보내진다.물론 고객이 준비
- 가을여행 출발! 사철 농수산물 풍성가득 -겨울이 오기전에 억새풀 등산과 김장준비-먹거리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서해고속도로 승용차편 혹은 장항선 열차편을 이용해 광천도착, 태양과광명이 비추는 민족영산 오서산 해발791미터 억새풀 등산으로 가슴속에 신선한 서해바다 해풍을 마신 후, 지역 먹거리 식당에서 식사도 하고, 사철 농수산물이 가득한 광천전통시장을 들러 전통시장을 구경과 장보기도 해볼만 하다.김장용 각종 젓갈류와 양념재료 고추-마늘-야채등, 가족들에게 먹일 농수산 전통특산물 재료들이 시장에 가득하다.1. [추천여행맛집]광천 미
- 생갈비-궁중갈비-등심-삼겹살-불고기백반, '맛-품질' 1품 -도심의 답답함을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불연듯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면 행선지가 고민된다. 사철 산행-별미맛-바다 여행, 1품 1석3조 여행을 충족 시키는 추천명소가 그리 흔치 않다. 그러나 사철 '산과 바다여행'으로 건강과 휴식을 재충전하고 미각도 돗구면 금상첨화 1품여행 이다.▲ 1품 1석3조 여행지, 그 곳이 바로 충남 중서부권 민족영산 해발 791미터 오서산 산행후, 광천특산물 맛요리인 국내산 '생갈비-궁중갈비-등심-삼겹살-불
- 2대째 45년차 신뢰속 김장용 젓갈전문 전국택배 -광천의 명물 토굴숙성 새우젓을 광천전통재래시장내에서 2대째 총 45년차, 어머니 가업을 이어온 고희석씨와 권향미씨는 가을철이면 김장용재료 젓갈류 판매에 눈코뜰새 없이 바뿌다. 전국 주부님들과 단골들이 한국전통 김장을 담으려 토굴새우젓 구매차 찿는다. 2대째 45년차 전국 고객들이 찿는 그 신뢰는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보면 체감한다.김장용 명물 국내산 광천 토굴숙성 새우젓인 '육젓-오젓-추젓'은 물론, 김장용 염장젓인 '황석어젓-밴댕이젓', 김장용 액젓인
- 2대째 35년차 신뢰속 김장용 젓갈 전문 전국택배 -광천의 명물 토굴숙성 새우젓을 광천전통재래시장내에서 2대째 35년차 취급해온 현종분씨와 조현옥씨는 가을철이면 김장재료 판매에 분주하다. 전국주부님들이 한국전통 김장을 담으려 토굴새우젓 구매차 찿는 집이다.명품 김장용 국내산 광천토굴새우젓인 '육젓-오젓-추젓-잡새우젓'은 물론, 김장용 염장젓 '황석어젓-밴댕이젓', 김장용 액젓 '까나리젓-멸치젓', 밑반찬용 젓갈 '명란젓-조개젓-어리굴젓-어징어젓-낙지젓-창란젓-꼴뚜기젓-알젓류
- 조합원층 생산자측서 제공한 중식-생산품 시식체험 -2015년 10월24일(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홍성군 광천읍에 위치한 광천생활체육공원에서, 전국 두레생협 조합원과 생산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격려하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를 펼쳤다.전국 두레생협 소비자 조합원들은 생산자측에서 제공한 중식과 각종 생협 생산품 시식-체험도 했다.1. 관련영상주소 : http://youtu.be/DXRoeoF7KAw2. 관련영상주소 : http://youtu.be/cLXqxanZW7g 3. 관련영상주소 : http:
- 충남 광천 오서산 등산-여행 후 찿는 특산물 맛집 손님 정평 높아! -충남 광천지역 오서산 억새풀 등산-여행 후 특산물재료로 맛갈진 광천맛집, 지역특산물인 '삼겹살-돼지갈비-오리고기 구이전문', 주방장 정성도 요리에 듬뿍담아 식탁에 올리는 '옥고집(옥수수로 고기굽는 집, 광천 우주아파트 입구 맞은편 대로변)'은 일품 고기구이전문 광천맛집으로, 손님 정평이 자자하다.이성호 대표가 직접 챙기는 '일품 주메뉴-밑반찬' 재료, 엄격한 품질-신선도 등 상태 점검후 하나씩 주방서 직접요리해 맛을
-광천과 2009년 맫은결연 신흥3동, 주민 약35명 광천시장 김장 젓갈-김-감 팔아줘- 성남시 신흥3동 주민 약 35명은 10월27일 잊지않고 2009년 맫었던 자매결연지 충남 광천지역 경제살리기 차원에서 다시 찿았고 추후 도-농 자매지 교류를 돈독히 할것을 기대했다.광천복합청사 2증 대회의실서 간략한 지역소개와 청사를 둘러보고 중식후 광천전통시장을 방문해 젓갈-김-감 을 구매후 귀경했다.1. 성남시 수정구 '신흥3동장 방현' 인사말 관련 영상 주소 : http://youtu.be/hds0ijgSFPk 2. 성남시
- 보리새싹 젖소에 먹여 짠 친환경 우유-가공품-목장현장 체험도 가능 -2015년 10월24일 광천축제장에서, 홍성 크로바 목장이 젖소에 보리새싹 먹여 짜낸 우유로 가공 생산한 '친환경 요구르트-치즈-아이스크림' 시식 체험이 인기를 모았다. 친환경 '요구르트-치즈-아이스크림' 등은 주문시 전국 택배도 된다.친환경 고품질 특산물로 간식스낵용 먹거리 전문점과 어린이 건강먹거리용으로 가정주부님들이 참고할 만한 상품들이다. 방승태 대표는 향후 보리새싹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도 개발 중 이다.크로바 목장 : (04
- 향후 지능범죄수사팀 ‘상시단속반’을 지속운영, 홍성군청과 ‘합동단속반’을 편성 불시 단속-점검-예방 활동 철저 병행 - □ 홍성경찰서(서장 구재성)은 ○ 지난 10월 20일 홍성군 모 식품 주식회사 냉동창고에 제조일자를 허위 표시한 닭 근위(똥집) 640kg과 제조일자를 표시하지 않은 닭 근위 1,260kg과 닭발 14kg 등을 판매 할 목적으로 보관한 식육포장처리업자 대표 ‘A’(65)와 관리부장 ‘B’(38)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불법체류 외국인(태국인 5명)을 고용하여 주로 야간에 작업을 해오던
- 취임 100일 구재성 홍성서장 , 범죄예방 환경설계 및 협력치안 활성화로 안전한 사회 구축 노력 - □ 홍성경찰서 구재성 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이 없는 등굣길 만들기, 내포 신도시 조성과정에서 건축물 및 도시 공간에 사각지대가 없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 협력단체가 동참한 치안기반 구축 등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구현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 ○ 내포신도시에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CPTED)를 위해 건축‧설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도입하여
- 홍성경찰서 광천지구대 경위 이상창, 농민 스스로 절도예방법 우선실천 가장 중요 - 산이 울긋불긋 물들고 찬바람이 서서히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시기인 가을입니다. 황금빛 물결로 물들었던 들판도 어느덧 검은 속살을 드러내고 농민들의 땀과 열정이 품어져 있는 농작물이 창고에 차곡차곡 쌓여갈 때마다 농민들의 얼굴은 하회탈처럼 변해갑니다. 하지만 수확의 기쁨을 한순간에 앗아가는 절도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어 농부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골 농가의 대부분은 60대 이상의 농부들이 지키고 있으며 별다른 의심 없이 마을 앞,
- 문화재청-충남도청-홍성군은, 옹암영산당 "문화유산-둘레길-쉼터공원화" 서둘러야 -2015 광천토굴새우젓-광천김 대축제 개막제인 옹암 영산당제가 10월22일 축제 추진위원들의 무관심 불참속에서 토굴마을노조팀과 국악인들과 광천읍사무소 직원 그리고 최태수 읍장이 올렸다.옹암 영산당은 과거 옹암 포구마을 운명이 담겼고, 서해 내포지역 천수만을 통해 어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했고, 농수산물 물물교역의 역사적 번성의장, 경제적 풍요를 기원해온 전통 문화-경제 유산의 증거물이다. 현재 문화재청과 충남도의 외면으로 겨우 흔적만 남겨져
- 강남새마을금고 희망풍차 결연가구 후원 취약계층 백미 및 김치 지원, 저소득층 학생교복 지원 등 기부활동 전개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강남새마을금고(이사장 이수길·오른쪽)는 10월21일 오전 강남새마을금고에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특별회비 200만원을 울산적십자사(회장 김명규· 사진왼쪽)에 전달했다. 강남새마을금고 이수길 이사장은 “크고 작은 나눔이 모이면 우리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울산지역의 희망을 키우고 건전한 나눔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강남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더욱 노력
- 홍성-청양지역 10개 클럽 주최 홍성조양클럽 주관으로 한마음 체육대회 -국제로타리 3620지구 홍성-청양지역 10개 클럽 주최 홍성조양클럽 주관으로 시상식과 한마음체육대회가, 2015년 10월18일(일) 오전 10시 부터 광천체육공원에서 개최됬다.1. 관련 영상 주소: http://youtu.be/YQ_1aPsMKkY2. 관련 영상 주소: http://youtu.be/vQTyS86o1fw
- 광천읍민과 함께 동문과 함께 -덕명개교 100주년 기념사업회(총회장 최건환)가 학교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하고 ‘광천읍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밤'이 10월17일 오후 6시부터 공군군악의장대 식전행사와 9시까지 뜨거운 출연진 공연으로 광천체육공원에서 개막됐다.광천 태생 국보급 가객 장사익, 덕명초를 61회 졸업생 가수 강민주, 가수 강진, 가수 정수라, 가수 김종환, 가수 홍진영 등이 뜨거운 공연을 펼쳤다.덕명초등학교는 일농 서승태 선생이 1908년 사립덕명학교 개교 이후, 1915년 광천공립보통학교로 인가, 1938년 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