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이 19일 오전,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고양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23년간 살고 있는 고양시가 하나의 큰 모델이 되었고 이제 그동안 연구하고 실천해 온 내용을 토대로 고양시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고 싶다”면서 고양시장 예비후보로써의 포보를 밝혔다.그러면서 “지난 8년간 침체되다 못해 퇴보된 고양시,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고양시의 가치와 고양시민의 자부심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달
자유한국당은 12일 경기도 수원·고양·용인·성남과 경남 창원 등 5개 지역을 6·13 지방선거 중점전략 특별지역으로 선정하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후보를 결정하기로 했다.정태옥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정 대변인은 "당헌 110조에 따라 인구 100만 내외의 광역에 준하는 지역을 중점 전략 특별지역으로 1차 선정했다"며 "중점 전략 특별지역은 추후 지역 사정에 따라 시·도당과 협의해 추가로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중점 전략 특별지역은 한 지역 내에
고양시장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이동환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킨텍스 제2전시장 6A홀에서 저서 ‘도시, 시민과 경영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이날 이 위원장은 "도시에 대해 공부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동안 23년간 살고 있는 고양시가 하나의 큰 모델 이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우리의 도시가 개인의 이해가 우선 하면서 난개발에 빠진 현실이 안타깝고 또한 고양시의 환경여건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어 시민의 자부심을 다시 끌어 올리겠다는 평소 소신과 가치를 정리한 시민의 꿈을 담은 책"이라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고양시 병 이동환 당협위원장이오는 10일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6A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위원장은 '도시, 시민과 경영하다'라는 도시의 비전에세이집을 통해서 "지금 우리의 도시가 개인의 이해가 우선되어 난개발에 빠진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고 지적하면서 ”고양시도 환경여건이 열악해지고 있어 시민의 자부심을 다시 끌어 올리겠다는 평소 소신과 가치를 정리해 시민의 꿈을 담은 책"이라고 내용을 소개했다.앞서 이 위원장은 시장후보 출마선언에서 “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이동환 위원장이 6ㆍ13 지방선거에서 고양시장 출마를 선언했다.이 위원장은 12일 오전 고양 시청 영상회의실에서“한 때 뉴욕타임즈가 세계10도시로 선정할 만큼 미래가 기대되던 고양시는 어느새 실망감과 상실감으로 바뀌었다”면서 “이를 위해 4차산업혁명을 리드할 혁신기업을 유치하고, 더불어 최상의 기업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고양시는 생태 구조적으로 이미 불균형을 이루고 있다.”며 ‘베드타운’이라고 불릴 만큼 지나치게 주거기능에 편중되어 있고, 기업과 일자리는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이동환 당협위원장의 취임식 및 당원한마음대회가 8일 새천년웨딩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이 위원장은 반성·화합·미래라는 뜻을 가진 삼배를 당원들에게 올리고 참석한 당 소속당 국회의원들과 지지당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이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이 다시금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국정운영의 중심축으로서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데 그 변화의 시작점이 바로 고양시가 돼야 한다"며 "그 중심에 저 이동환과 당원동지들이 함께 고양시에서 변화의 바람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당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들의 출마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1차 중간평가 성격을 띄고 있어 여야의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다.이를 반영 하듯 높은 지지율 보이고 있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지난 1월 3선의 중진급 전해철 의원과 3선 도전을 접고 경기지사에 출사표를 양기대 광명시장이 이미 출마를 공식화 했다.여기에 4선의 김진표 의원, 안민석 의원과 재선의 이재명 성남시장과 역시 재선의 최성 고양시장도 출마를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이동환 당협위원장 취임식이 오는 8일 백석역 새천년웨딩컨벤션에서 열린다.이날 취임식에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홍철호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태원 전 의원과 함께 당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9개월이 됐지만 주요정책이 광장의 정치로 여론몰이로 변질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문 정부는 내일을 위한 대책이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도 없이 나라 곳간 퍼주기, 인기몰이에만 골몰하는 것 같아
곽복추(57) 남양주시의원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곽 의원은 지난 26일 남양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시장 선거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과 화합을 통해 남양주시를 행복이 넘치는 희망의 특별시로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서부터 노점상 등 수십여 가지의 직업을 가져봤고, 힘없는 서민으로 살면서 억울하고 뼈저린 좌절을 수없이 겪었기에 누구보다 시민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22일 새롭게 선임된 당협위원장들에게 “(오는6월)지방선거가 잘못되면 나도 집에 가야하지만 여러분들도 집에 가야한다. 그러니까 자기 지역에서 그야말로 신념을 다 바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임 조직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제 지방선거는 저하고 여러분하고 공동 운명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국회의원 총선에 나갈 분은 지방선거 성적이 나쁘면 국회의원 총선은 이기기가 더 어렵다.”면서 거듭 지방선거 총력을 역설했다.이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팝밴드들이 29일 마포구 합정역 부근에 있는 팝콘서트 전용홀인 드림홀에서 2017년 송년콘서트 POP Concert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회장 강성만)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인문화예술 향수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아트위캔에는 현재 전국 250 여명의 발달장애아티스트 회원 중 10%가 실용음악을 전공하는 회원으로 아트위캔은 2015년부터 발달장애인 팝밴드를 구성, 활동해왔으며 올해로 3개의 밴드가 활동하고있다.그동안 발달장애예술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박순자 중앙연수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이동환 중앙연수원 부원장과 위원 교수 등 모두 35명의 임명장을 수여했다.
‘영등포 오리고기집 알바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얼짱으로 보이는 알바녀는 분홍색 반목티를 입고 빨간 앞치마를 착용한 알바녀는 시종일관 웃으며 일하는 모습이 손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오리고기집을 방문한 손님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등포 미모의 알바녀로 올린 사진이 페이스북과 커뮤니티 등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저기 어디 고기집이냐? , ”얼굴보고 알바생 뽑은거냐?. “누나 고기 구워줘요” 등 뜨거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회장 강성만)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이뤄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인문화예술 향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내달 3일오후 7시30분 여의도에 있는 영산아트홀에서 앙상블 Concert를 개최한다.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에는 현재 전국 250 여명의 발달장애아티스트들이 회원으로 있으며 회원들중에서 다른회원들과 어울려 연주가 가능한 학생들을 선발해 악기별로 앙상블을 구성, 전문 지도교수와 매칭해 앙상블 연주지도를 받도록하고 연주 능력을 향상시킬수있도록 훈련하고있다.이번
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회장 강성만)은 25일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이뤄지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장애인문화예술 향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아티스트들이 꾸미는 ‘산다미아노 북카페 콘서트’를 개최한다.아트위캔은 2013년 창립된 발달장애인음악지원단체로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전문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주기회 확대와 음악교육 멘토링 및 문화나눔을 지원하고 있다. 또 전국에 있는 음악을 공부하고있거나 전공한 발달장애아티스트들의 회원가입을 통해 발달장애아티스트들의 중심축 역할을 하는
고양시의 힘찬 미래를 준비할 ‘고양비전연구소’가 21일 오전 일산동구청에서 창립포럼 개최하고 고양시의 ‘혁신적인 변혁’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창립된 ‘고양비전연구소’는 고양시의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과 함께 새로운 협력 모델 구축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순수한 민간단체로 도시계획전문가인 이동환박사가 초대돼 ‘고양시의 비전, 도시경영의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이 박사는 도시경영에 성공한 세계 여러 도시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인적자원과 환경자원이 풍부한 고양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박사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생’이란 주제로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경제와 수목건축, 더나은도시디자인포럼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송영길 국회의원의 '인천 도시디자인의 새로운 도전'으로 강연을 시작으로 피터 비숍 바틀렛건축학교 교수의 ‘영국 도시재생의 경험과 전망’, 조성룡 성균관대 석좌교수의 ‘삶을 위한 도시디자인과 도시재생’, 스타 타케노리 일본 GK설계 대표의 ‘일본 구도심의 재생디자인의 접근’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
사단법인 사람의도시연구소는 지난 8일 금요일 소실봉축제에서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숲속마을 노래꽃’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숲속마을 노래꽃’은 용인문화재단의 문화예술공모지원사업인 2017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로 사)사람의도시연구소에서는 광교숲속마을 작은도서관에서 7월부터 10주간 동요와 명화수업으로 수강생들에게 동요의 가치와 의미를 전했다.프로그램을 총괄한 엄성은대표는 “어느 순간 동요가 어린이들의 입에서 불리어지지 않음이 안타까웠다”며 “순수했던 시절의 동요를 통해 힐링도 하고 어린이들이 동요
사단법인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는 지난 2일 제14대 학회장으로 건국대학교 한경순 교수를 선출했다. 한 교수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조달청 예산평가위원회 위원, 충청북도 정책자문위원회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1991년 설립된 이래 문화재의 과학적 보존 및 수리·복원 기술에 관한 연구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한국문화재보존과학회는 국내 문화재 보존분야의 유일한 학회이다.문화재의 보존 및 계승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학회는 그동안 문화재 보존처리 및 복원 기술 연구 및 자문, 문화재 보존
사)사람의도시연구소(대표 엄성은)는 국토교통부의 추천을 받아 지난달 30일 기획재정부가 지정하는 지정기부금단체로 등록됐다.2004년 12월 도시계획가 이동환박사에 의해 설립된 사)사람의도시연구소는 사람중심의 도시·자연친화적 도시·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립한 비영리 단체다. 이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개선방안 연구를 비롯해 경기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기도민 대 토론회 등 지속가능한 사람중심의 도시계획 및 정책개발연구를 실천해왔다.또 초등학교 폐교재활용프로젝트, 다문화가족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