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민생이 살아 숨 쉬는 민생대박 경기입니다.둘째, 경제가 살아 숨 쉬는 경제대박 경기입니다.셋째, 통일로 나아가는 통일대박 경기입니다.첫째, 첨단산업 경기입니다.둘째, 첨단복지 경기입니다.섯째, 첨단행정 경기입니다.
각종 정부정책에 대한 민주당의 얼굴 바꾸기가 도를 넘고 있다.그런데 의료영리화는 민주당 의료영리화저지특위 위원장인 김용익 의원이 노무현 정부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으로 진두지휘했던 정책이다. 사실상 의료민영화와 영리화 논란의 원죄를 가진 집단이자 장본인..
■ 전병헌 원내대표공천폐지 약속파기와 관련해서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여전히 침묵하고 있다. 대통령 공식 입장 표명 없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는 행태는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 대통령의 자세로도 빵점인 것이다. 대통령답게, 당당하게 2012년 11월 국..
올해는 6월 4일 지방선거를 비롯해 바로 이어 7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0월 재보궐선거, 3차례나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금년은 이렇게 되면 1년 내내 선거를 치르다가 볼일 다보는 한 해가 될 우려도 있다. 따라서 6월 4일에 치러질 지방선거와 함께 지금 보궐선거..
○ 친일과 독재의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박근혜 정부 1년, 멈추지 않고 날로 더해가는 민주주의 파괴와 민생 추락, 남북관계 위기를 보며 국민 여러분 앞에 무척 죄송스럽습니다.2014년, 이 어려움이 더해질 것이 몹시 아프고 걱정스럽습니다.박근혜 정부는..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의 고급인력이 현재 33%, 1/3 정도가 부족하다는 업계의 보고이다. 이런 고급인력 공급을 위해 교육 제도와 또 외국에서도 근무할 수 있는 여건 형성 등 모든 방면에서 노력을 해 청년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당이 뒷받..
제주4.3 기금도 지난 예산안 심사 때 20억원에서 10억원이 오히려 증액되어 30억원으로 확정되고 4.3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에도 올해 40억이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의료민영화는 병․의원이 건강보험 환자를 거부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 병원, 의원은 건강..
■ 전병헌 원내대표교육부와 새누리당이 역사교과서를 국정화시키겠다는 작태는 유신시대로 회귀하겠다는 것이다.시대착오를 넘어서 시대를 역행하는 퇴행적 발상이고 잘못된 방침인 것이다. 국민과의 약속인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박근혜..
1월 14일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해는 여야가 국민을 위해 선의의 정책경쟁을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한 의료파업은 결코 현실화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영리화가 민영화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한마디로..
황우여 대표는 14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가졌다.올해는 갑오년 힘차게 달리는 청마의 해입니다.경장(更張)이란 느슨해진 가야금줄을 팽팽하게 잘 조율해서 음이 제대로 날 수 있도록 맞춘다는 뜻입니다.헝클어진 나랏일을 다잡아 화합과 ..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3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민생·경제민주화·복지 절실...먹고 사는 문제 최우선 과제로 챙길 터" 라고 밝혔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민주당의 김한길입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대통령께서 보통사람들 민생의 ..
13일 새누리당은 강원도 고성의 DMZ 박물관에서 현장 최고위를 열었다.1월 9일 강원도 현장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DMZ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를 상징하고,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중요성, 이런 깊은 의미를 알리는 가장 중요한 최적의 장소..
10일 오전 국회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김한길 당대표철도에 이어서 의료 영리화까지 강행하겠다는 박근혜정부의 의지는 국민의 건강권을 지켜야 하는 의료의 공공성을 도외시한 매우 위험한 발상에 근거한 것이다.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
7일 오전 국회에서 새누리당이 원내대책회의를 하고 있다.1월 7일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집권 2년차를 맞는 박근혜 정부의 비전과 국민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자 하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 전병헌 원내대표어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은 참으로 실망스럽고 유감이다. 대통령 취임 후 첫 번째 회견이라는 사실 이외에는 새로운 것도, 의미를 부여할 만한 것도 없었다. 참으로 유감스럽다. 대통령의 불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