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택 진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3일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의 국회의원 당시 후원회장을 역임한 진용옥 경희대 명예교수를 후원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진용옥 교수는 경남 진해 출생으로 진해 도천초, 진해중을 졸업하고, 한국체신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6대 국회에서 김형오 현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의 후원회장을 4년간 맡아 활동하였던 최측근 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용옥 교수는 “고향 진해의 후배이자 연세대 동문 후배인 김순택 후보의 참신성과 젊고 패기 있는 모습에 깊이 공감이 되어 진해 발전의 적임
서울시 종로구 자유한국당 김훈태(54) 예비후보는 1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대한민국 종로 새 희망 김 훈 태'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남북이산가족 상봉 및 DMZ 남북이산가족 상설 면회소 설치"와 "창덕궁 앞에서 종로 3가역까지 문화 예술의 거리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훈태 예비후보는 "제 이름은 김훈태(金勳泰)입니다. 아버지께서 이승만 대통령 돌아가시는 해 이승만 대통령의 얼굴이 찍혀있는 밝은 달을 받으시는 태몽을 꾸시고 큰공을 세우라고 지어주셔, 저는 어릴 때부터 나라를 위해 큰
목포시 목포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52) 예비후보는 1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문재인 정부 동반자 -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선명한 정치개혁 ‘3대 입법’ 추진"과 "100년 역사 목포역 지하화, 시민광장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원이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문재인정부가 개혁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야 합니다. 새 인물로의 변화와 역할교대를 이뤄야 합니다.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새로운 목포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국
서울 성북(을) 자유한국당 민병웅(53) 예비후보는 31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견제합시다! 경제합시다! 민병웅'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기업, 자영업자 세금인하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 "과 "월곡천 주변 체육문화 시설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민병웅 예비후보는 "50년을 성북에서 자란 성북 전문가인 저는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성북을 물려주기 위해 출마하였습니다. 저는 북한법을 공부하며 우리의 미래를 꿈꾸고 마을을 연구하며 현실을 바로 보았습니다. 신선하고 합리적인 대안정책으로 여당을 견제할
제주시 제주갑 정의당 고병수(55) 예비후보는 31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지겹다 16년, 선'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어린이병원비 100만원 상한제"과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을 '생태평화도시특별법'으로 개정" 등을 제시했습니다. 고병수 예비후보는 "정치의 실종입니다. 난개발과 도민갈등은 점점 커지고 있는데, 정치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 존재의 이유를 잊어버리고, 제주도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제주의 뿌리깊은 양당정치는 무능함과 오만함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주의
대전 중구 더불어민주당 송행수(51) 예비후보는 31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확실한 변화"'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감정노동자 보호 강화 정책"과 "교육 격차 해소" 등을 제시했습니다. 송행수 예비후보는 "중구 목동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보내고 서울 법대에 입학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검사의 길을 걷다가 고향 중구로 내려와 변호사를 개업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구는 어린 시절의 모습과 지금을 비교해도 별반 달라진 게 없고, 오히려 도청, 시청, 법원이 타도시로, 타구로 이전하면서 원
대전 동구 국가혁명배당금당 송인경(70) 예비후보는 31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돈 걱정없는 세상 만들어드립니다'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20세 이상 국민배당금 매월 150만원 지급"과 "대전동구를 세계에 알린다" 등을 제시했습니다. 송인경 예비후보는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통을 겪고 있고, 민생고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므로 국민들의 기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국민배당금 지급 등을 통하여 국민생활을 안정시키고자 국회의원에 출마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되면 꼭 추진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대표 김성회)는 30일 '서울시 교육청의 남부 3구(금천, 구로, 영등포) 서울학생 동반성장 지원 중장기 발전계획’과 관련, "남부 3구에 밀집되고 있는 이주민을 분산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날 금천, 구로, 영등포 남부 3구와 협약을 맺고 2024년까지 5년간 518억 원을 투입하여 다문화, 글로벌 시민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시는 다문화 자율학교를 지정하여 학교의 특성을 살린 제2 외국어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대표 김성회)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인에 대한 혐오(혐중) 분위기로 중국출신 이주민 출신 자녀들의 차별 및 왕따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센터는 '‘혐일’에 이어 ‘혐중’의 문화를 우려한다' 성명서를 통해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인의 식습관과 문화에 대한 혐오분위기가 조장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분위기로 인해 중국출신 이주민을 부모로 둔 아이들은 학교나 대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개학된 학교에서 따
자유한국당 창원시 진해구 선거구 국회의원 김순택 예비후보는 29일 ‶최근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일명: 우한폐렴) 이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며 ‶중국에서는 사망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우한 폐렴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글로벌 경제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더욱 어처구니없는 일은 국민들의 '우한 폐렴' 공포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과도한 불안을 갖지 말라'는 메시지를 냈다가 하루 만에 '우한 입국자를 전수조사하라'고 주문했다는 사실"이라며 "정부의 안이한
서울 강남을 자유한국당 김동수(52) 예비후보는 28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고가치 고품격 고성장 강남!'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나라다운 나라를"과 "'위례과천선 산속추진 (자곡역 신설)'"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동수 예비후보는 "강남의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의 과도한 규제로 주민들의 재산권이 보호되지 않고 있으며 초과이익환수제, 종부세 등으로 강남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집값을 올린 것은 국가인데 왜 강남주민들이 그 책임을 져야하나? 강남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더불어민주당 박종호(56) 예비후보는 28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박종호와 함께 오늘이 행복한 합포'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양극화 해소(성장보다 분배)"와 "인공섬, 합포구민의 품으로" 등을 제시했습니다. 박종호 예비후보는 "1960년 3·15의거로 제 모교인 고려대학교 4·18 의거 및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고, 1979년 부마항쟁의 성지였던 마산이 깃발만 꼽으면 보수가 당선된다는 것에 합포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괴감이 들고,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
김순택 자유한국당 진해구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부산소재 해운정사에서 조계종 종정이신 진제(眞際) 큰 스님을 친견했습니다. 김순택 예비후보는 "진제 종정 예하께서는 우리시대의 진정한 수행자로서 한국 선불교의 법통을 이어오고 있는 불교 종단의 정신적 최고 지도자"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김순택 예비후보는 진제 종정 예하와 친견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시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지혜의 말씀을 주십사" 고 청했습니다. 이에 진제 종정 예하께서는 김순택 예비후보에게 깊은 관심을 표하시며 ‶통합의 정신으로 꼭 당선되어 국가
서울시 동작구 갑 더불어민주당 이재무(47) 예비후보는 26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동작사람,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동작토박이’'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동일지역 국회의원 중임제 : 같은 지역에서 3번 이상 국회의원 출마 불가’와 ‘문화콘텐츠산업 중심 4차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개혁’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재무 예비후보는 "이론과 실천에 모두 능한 정치 신인으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뒷받침하고 현 정부와 함께 국정 과제를 실효적으로 함께 추진하여 평범한 소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살
서울시 송파(병) 국가혁명명배당금당 강덕수(56세) 예비후보는 26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송파(병)의 새로운 일꾼'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모든 국민의 중산층 化 를 33개 정책 추진", "20세이상 모든 국민에게 150만원씩 매월 배당금을 지급할수 있도록 추진한다"과 "4차산업(Block Chain,AI,ITO등) 활성화 추진", "성동구치소(구) 부지에 4차산업 지식산업센타를 설립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및 일자리를 창출한다" 등을 제시했습니다. 강
인천 연수구갑 자유한국당 제갈원영(63세) 예비후보는 26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진정성과 능력을 겸비한 연수의 양심!'을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정의로운 나라, 공정한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인천발 KTX 조속 추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제갈원영 예비후보는 "대표적인 연수구 원도심지역인 연수갑 선거구에는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및 장애인 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의 권익을 대변하겠다는 저의 정치초심을 구현하고, 총체적인 위기에 처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경남 진주을 더불어민주당 천외도(59) 예비후보는 22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국민의 생활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정치인', '오직 한길을 걸어가는 정치인'을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WTO 개도국 지위 유지"와 "진주 시설하우스 단지에 지역난방 시설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 천외도 예비후보는 "국회의 힘으로 WTO 개도국 지위를 유지시켜 국가의 근간인 농업을 지키는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안전한 먹거리를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국회
충남 홍성예산 더불어민주당 이수연(59세) 예비후보는 22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국가지도층 각계각층 심리치료 의무수료하게 해야 한다'를 대표 슬로건으로, 핵심공약으로는 '결혼예비학교를 만들어 약혼 결혼 출산 양육을 국가가 나서 돕겠다'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로 내포신도시 인구 10만 명의 도시를 만들겠다' 등을 제시했습니다. 이수연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의 점점 낮아지는 출산율은 대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치료와 대책은 성인남녀 지도층들의 인간존중 생명존중 생식기의 거룩함을 깨우치는 교육
울산 북구 자유한국당 박상복 예비후보는 19일 뉴스캔 '21총선 예비후보자 인터뷰 시리즈'에서 "이제는 젊은 정치“를 대표 슬로건으로, '세금을 이용한 해외연수 금지, 국회의원 무노동 무임금제 도입'과 '자동차 테마파크 조성 및 자동차 제조산업 고도화'를 핵심공약으로 출마했습니다. 박상복 예비후보는 "노조경력이나 정당경력이 없더라도, 운동권 출신이 아니더라도 평범한 보통 국민의 상식과 생활을 대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을 제정, 꼰대보수에 활력소가 되기 위한 아기상어가 되기 위한 것"이라고 출마 이유를
서울 영등포구(을)에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예비후보는 16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격동의 80년대에 서울대 학생회장으로 광주의 혼을 지키며 독재와 싸우다 20대 후반에 정치에 뛰어든 제가 50대 중반이 되었다"면서 "‘하나님과 국민이 가장 무섭고 감사하다' 라는 것이 인생과 정치의 오르막내리막을 거치며 배운 교훈으로 비로소 저는 정치의 입구에 설 수 있을 만큼 철이 들었나 싶다"고 정치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민석 후보는 "영등포가 제가 운명처럼 사랑하는 정치적 고향이자 정치1번지이고, 영등포를 대한민국